[금요저널] 광주시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과 15호점이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미디어 교육 평생 교실’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방학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31일 시에 따르면 다함께돌봄센터 15호점은 지난 4월부터 총 8회기, 4호점은 7월부터 총 10회기에 걸쳐 여름방학 특별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센터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해 아동 스스로 건강한 미디어 이용 규칙과 문화를 만들고 센터 구성원이 함께 실천하는 미디어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아동들에게 친숙한 온라인 게임을 미디어 교육과 연계해 게임의 장단점을 살펴보고 책과 게임을 접목해 아동들이 직접 게임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창작 활동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미디어의 특성과 영향력을 이해하고 미디어를 올바르고 주체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실천해 아동 스스로 건강한 미디어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