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전국 단원들과 음악으로 하나 된다

8월 5~7일, 평창서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 참가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03 07:17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전국 단원들과 음악으로 하나 된다 (예천군 제공)



[금요저널]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단원들이 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평창군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리는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에 참가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전국 꿈의 예술단 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배우고 연주하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전국 단위 교류 행사다.

이번 행사는 전국 거점기관 17곳의 오케스트라·무용단 단원과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여하며 예천에서는 단원 39명과 강사진이 참가한다.

단원들은 서로 다른 지역의 또래들과 음악으로 교감하며 연주 역량과 표현력을 높이고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도 키울 예정이다.

재단은 그동안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수준 높은 예술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꿈의 오케스트라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 캠프가 단원들의 문화적 경험을 넓히고 음악적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단원들이 전국의 친구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며 한층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교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