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남양주시 드림즈 장애인보호작업장, 발달장애인 작가 작품 전시회 성료

장애인 인식개선과 문화교류의 장 마련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03 16:40




남양주시 드림즈 장애인보호작업장, 발달장애인 작가 작품 전시회 성료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드림즈장애인보호작업장이 지난달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서울 종로구 이음갤러리에서 ‘DREAMS, 꿈을 담은 그림 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자연과 일상의 풍경을 각자의 감성과 시선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이며 공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에 의미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회화와 창작품 등 20여 점이 공개됐다.

바다와 자연을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장애인 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창작품을 판매하는 프리마켓도 함께 운영됐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작품을 감상하고 작가들의 창작 이야기에 공감하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김민서 시설장은 “이번 전시회는 근로장애인들이 오랜 시간 정성과 열정을 담아 완성한 작품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자리 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해 장애인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고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작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장애인 예술가들의 가능성과 재능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드림즈장애인보호작업장은 2024년 개소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 직업능력평가와 직업적응훈련, 취업지원은 물론 공예품 제작과 미술활동 등 다양한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예술 활동을 직업재활과 연계해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 기반을 확대하는 데 힘쓰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