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남양주시 청소년 국제교류단, 몽골 울란바타르 국제캠프 참가 성료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03 16:40




남양주시 청소년 국제교류단, 몽골 울란바타르 국제캠프 참가 성료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청소년 국제교류단이 지난 7월 24일부터 31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몽골 6개국 청소년 국제캠프’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캠프는 몽골 울란바타르시가 주최한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으로 한국을 비롯해 러시아, 중국, 일본, 태국 등 6개국 청소년들이 참가했다.

남양주시 청소년 국제교류단은 수흐바타르 광장과 칭기즈 칸 국립박물관 등을 방문해 몽골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테렐지 국립공원에서 몽골의 자연환경을 체험하고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배웠다.

유목민 가정을 방문해 전통 생활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현지 문화에 대한 이해도 넓혔다.

참가 청소년들은 영화 관람과 볼링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함께하며 각국 청소년들과 우정을 쌓았다.

마지막 날에는 이태준 열사 기념공원을 찾아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겼다.

캠프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여러 나라의 친구들과 함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국제캠프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국가의 또래들과 교류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소양과 국제적 감각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국제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해외 자매·우호도시와의 청소년 교류를 이어가며 미래세대의 국제적 역량 강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