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동시청 롤러경기단, 문체부장관배

전국 인라인 스피드대회서 메달 12개 획득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04 07:28




안동시청 롤러경기단, 문체부장관배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이 지난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제천실내롤러경기장에서 열린 ‘제3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시도대항 인라인 스피드대회’에서 금메달 6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 등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최정상급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남자부에서는 이기원이 DTT 200m와 500m D에서 각각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이상철은 E 1만m에서 은메달을, 배준철은 같은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지찬도 500m D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여자부에서도 뛰어난 활약이 이어졌다.

양도이는 E1만m에서 16분 54초 413의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했고 P5000m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박민정은 DTT200m 우승과 1000m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이유진은 500m D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단체전에서는 배준철·이기원·이상철이 남자일반부 계주 30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혼성계주 1600m에서는 나해현·나도현이 금메달을 차지하며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의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

이로써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 등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