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미양면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관내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취약계층 안부확인 모니터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폭염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 7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되며 만 75세 이상 1인 고령가구, 거동불편 장애인, 고독사 위험군 등 총 13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미양면은 마을별 담당 공무원을 대상자와 매칭해 주 1회 전화 및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과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고 있으며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점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조치함으로써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전화 연락이 어렵거나 건강 이상이 우려되는 고령가구는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을 살피고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손인철 미양면장은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속적인 확인이 필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주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