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시, 2026년 하반기 시민교육 주간반 및 신중년 청춘학교 수강생 모집

시민교육 주간반 38강좌 468명, 신중년 청춘학교 8강좌 103명 모집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06 09:49




영주시, 2026년 하반기 시민교육 주간반 및 신중년 청춘학교 수강생 모집 (영주시 제공)



[금요저널] 영주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배움이 일상이 되는 학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시민교육 주간반 및 신중년 청춘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8월 24일부터 과목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시민교육 주간반은 12월 11일까지 16주 과정, 신중년 청춘학교는 12월 4일까지 1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일부 강좌는 강의 계획에 따라 운영 기간이 조정될 수 있다.

교육은 영주시 평생학습센터와 강좌별 지정 장소에서 진행된다.

시민교육 주간반은 19세 이상 영주시민을 대상으로 38개 강좌 468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2만원이다.

신중년 청춘학교는 50세 이상 영주시민을 대상으로 8개 강좌 103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이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이번 하반기 교육과정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시민교육 38강좌와 신중년 청춘학교 8강좌 등 총 46개 과정 571명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자격증, 디지털, 인문교양, 문화예술, 음식요리, 건강, 재테크, 미용 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로 구성돼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여가문화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하반기에는 시민교육 과정의 ‘AI 활용 초급’과 신중년 청춘학교의 ‘숲속 청춘학교’ 가 새롭게 개설된다.

‘AI 활용 초급’은 4주 과정으로 AI를 활용한 이미지 제작, 프레젠테이션 제작, 디지털 음원 제작 등을 교육한다.

‘숲속 청춘학교’는 13주 과정으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운영되며 자연 속 치유 프로그램과 간단한 공예 체험 등을 통해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돕는다.

접수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별 모집 대상과 신청자격, 세부 교육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시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삶의 즐거움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평생학습도시 영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 또는 영주시 평생학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