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귀농·귀촌을 꿈꾼다면 지금이 기회 대구농업기술센터 교육생 40명 모집

신규농업인 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교육 2기 교육생 모집

2026.08.07 08:59




귀농·귀촌을 꿈꾼다면 지금이 기회 대구농업기술센터 교육생 40명 모집 (대구광역시 제공)



[금요저널]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거나 농업 분야에 첫발을 내딛는 시민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교육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을 처음 시작하는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기초 영농기술과 귀농·귀촌 정보를 체계적으로 익히고 현장 중심의 실습을 통해 성공적인 농업 창업과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8월 31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총 15회 동안 대구농업기술센터 녹색전당과 실습 현장에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과정은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실제 영농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했다.

성공적인 귀농을 위한 소득작목 선정과 정착 전략을 비롯해 토양의 이해, 채소·과수·벼·서류·특용작물 재배기술, 농약 안전 사용, 농업e지 시스템, 스마트팜 기초 등 귀농 초기 단계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폭넓게 다룬다.

또한 관수 실습과 친환경 농자재 활용 등 현장 실습을 함께 운영해 교육생들의 농업 기술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귀농·귀촌을 희망하거나 초기 정착을 준비 중인 대구시민이다.

모집인원은 40명이며 신청은 8월 10일 오전 10시부터 8월 20일 오후 6시까지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 내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교육생을 선발하며 전화·방문·팩스 접수는 불가능하다.

김수진 대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기초 영농기술과 실제 농업 현장에 대한 이해”며 “이번 교육이 귀농·귀촌을 꿈꾸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안정적인 농업 정착의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농업기술센터 및 대구시 홈페이지 공모·모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