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교동면 자원봉사상담가, ‘다정 밥상’ 으로 따뜻한 안부 전해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07 11:38




교동면 자원봉사상담가, ‘다정 밥상’ 으로 따뜻한 안부 전해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교동면 자원봉사상담가는 지난 6일 관내 홀몸 어르신 등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한 ‘맛있는 안부, 교동면 다정 밥상’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강화군 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혹서기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 6명은 아침 일찍부터 모여 돼지고기 장조림과 배추김치 등 영양 가득한 밑반찬 50인분을 정성껏 조리하고 포장했다.

이어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완성된 밑반찬을 전달하며 무더위 속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도 살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무더운 날씨에 입맛도 없고 끼니를 챙기기 힘들었는데, 봉사자들이 이렇게 정성이 담긴 밑반찬을 들고 찾아와 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금숙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봉사와 안부 확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