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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이동 시장실’ 운영…하천·산림 주요 사업 현장 점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07 11:51




경기도 광주시 시청 (광주시 제공)



[금요저널] 광주시는 민선 9기 소통 행정의 핵심 과제인 ‘직통현장 100일’의 하나로 ‘이동 시장실’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동 시장실’은 시장이 주요 사업 현장과 지역 현안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확인하는 현장 행정이다.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검토하는 시민 밀착형 소통 방식으로 운영된다.

박관열 시장은 지난 7월 경안시장에서 첫 ‘거점형 직통 시장실’을 운영한 데 이어 이날 ‘이동 시장실’을 통해 하천·산림 분야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박 시장은 직리천 친수공간 조성 사업 현장과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너른골 자연휴양림 조성 예정지를 차례로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또 하천변 환경 개선과 지역 맞춤형 녹색 기반시설 확충 방안을 점검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과 개선 요구를 부서별 책임관리제를 통해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직통현장 100일’ 기간 동안 하천·공원·도로·환경·기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 개발과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박 시장은 “시민들의 목소리는 언제나 현장에 있다”며 “앞으로도 형식적인 소통에서 벗어나 직접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직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 보유 차량을 활용한 ‘직통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차량 정비를 마치는 대로 이를 활용한 ‘이동 시장실’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기존 ‘거점형 직통 시장실’과 ‘이동 시장실’을 중심으로 시민과 직통하는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