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삼국유사면, 여성대학 라인댄스 교실, 뜨거운 열정 건강한 공동체 만들어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07 15:53




삼국유사면, 여성대학 라인댄스 교실, 뜨거운 열정 건강한 공동체 만들어 (군위군 제공)



[금요저널]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여성대학 라인댄스 교실이 수강생들의 뜨거운 열정 속에 활기차게 운영되며 지역사회에 건강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라인댄스 교실은 군위군 여성대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7월 14일 개강해 7월과 8월, 두 달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27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수강생들은 기본 스텝부터 박자 맞추기, 동작 연결, 작품 안무까지 하나하나 익히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수업 시간마다 음악에 맞춰 정확한 스텝과 리듬을 익히기 위해 서로 격려하며 반복 연습을 이어가는 모습은 배움에 대한 열정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특히 수강생들은 라인댄스를 단순한 취미나 여가활동을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

매 수업마다 직접 재배한 복숭아와 자두, 옥수수 등 제철 먹거리와 간식을 준비해 함께 나누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은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되고 있다.

이진화 삼국유사면장은“수강생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꾸준한 연습이 매우 인상적”이라며“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배움의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