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당진시, 아마존 농어촌관광휴양단지서 우수 농촌융복합제품 홍보 판촉 행사 성료

해나루한과·청생연분 제품 입점 기념…관광지 연계 신규 판로 개척 시식 행사 및 해나루쌀 증정 이벤트 진행하며 방문객 호응 얻어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8.10 06:41




아마존 홍보판촉 (당진시 제공)



[금요저널] 당진시는 지역 내 우수 농촌융복합제품의 신규 판로를 확보하고 지역 농식품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7일 추진한 ‘아마존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입점 기념 홍보·판촉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일 신평에 위치한 아마존 농어촌관광휴양단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휴가철을 맞아 관광지를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관내 우수 농촌융복합제품을 적극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매장 내에는 새로 입점한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의 ‘꼬숩당 누룽지칩’, ‘현미 초유스틱’△청생연분의 ‘당진 딸기 쫀드기’에 대한 시식 코너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당진시 대표 농특산물인 해나루쌀 500g을 증정하는 마케팅 활동도 함께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당진시는 대표적인 지역 관광·휴양시설인 아마존 농어촌관광휴양단지와의 연계를 통해 농촌융복합산업 업체의 유통 판로를 다변화하고 농가 소득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질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입점과 홍보 행사를 통해 당진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내 농가와 기업체가 연계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유통 채널을 발굴하고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