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예산군 제공)
[금요저널] 예산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영업장 시설개선 지원사업과 착한가격업소 소규모 시설개선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8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영업환경을 개선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에게 보다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지속되는 고물가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의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소상공인 영업장 시설개선 지원사업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영업장 내 노후시설 개보수와 도배, 도색, 바닥, 조명 등 인테리어 개선을 지원하며 총 20개소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총사업비의 2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착한가격업소 소규모 시설개선 지원사업은 공고일 현재 예산군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지 1년 이상 지난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총 10개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오는 8월 24일까지 군청 경제과 경제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 및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시설 개선 부담을 덜고 보다 경쟁력 있는 영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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