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민간플랫폼과 협력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공감만세와 협력…홍보·마케팅 강화 및 답례품 공급업체 교육 실시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8.10 09:46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금요저널] 천안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금 모금 확대를 위해 민간플랫폼 ‘위기브’ 운영사인 사회적기업 공감만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간플랫폼의 전문적인 홍보·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기부 참여를 늘리고 기부자 편의성을 높여 안정적인 기부금 확보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민간플랫폼 위기브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모금·접수 대행과 답례품 공급업체 대상 관련 교육을 맡게 된다.

그동안 공식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을 통해서만 기부금을 모금·접수해 온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모금 창구를 다변화하고 기부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협약식 이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추진해 민간플랫폼 시스템 활용법과 답례품 경쟁력 강화 방안을 교육해 운영 역량과 서비스 품질을 높였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답례품을 받는다.

모금된 기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사용된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