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한국여성농업인 금산군연합회, 일본 선진농업 연수⋯6차 산업 발전방안 모색

사례견학하며 농업의 발전 가능성 확인⋯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홍보도 추진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8.10 10:53




한국여성농업인 금산군연합회, 일본 선진농업 연수⋯6차 산업 발전방안 모색 (금산군 제공)



[금요저널] 한국여성농업인 금산군연합회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일본 홋카이도에서 선진농업 해외연수를 통해 6차 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연수는 여성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농산물 생산에 가공·체험·관광을 접목한 6차 산업 운영 방식과 직매장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며 금산 농업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또한, 지속 가능한 농업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농촌 활성화 사례를 견학하며 농업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에서 개최하는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를 알렸다.

또한, 현지 관계자와 방문객들에게 금산인삼의 우수성과 세계 인삼산업의 중심지인 금산을 소개하며 국제적인 관심과 관광 유치에도 힘썼다.

한국여성농업인 금산군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해외연수를 통해 선진 농업의 다양한 성공 사례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6차 산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배운 내용을 지역 농업에 접목해 농가 소득 증대와 금산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