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안동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문화생활과 체험활동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아동 25명을 대상으로 직업 체험 캠프 ‘꿈을 향해 GO 부산 드림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아동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보고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평소에 접해 보기 어려웠던 활동을 경험하게 하고 이를 통해 스스로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1일 차에는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지역 산업과 연계된 과학기술 체험형 전시물을 관람하고 이어 국립수산과학관을 찾아 해양환경의 중요성과 수산자원 보전의 필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저녁에는 뮤지컬 ‘불편한 편의점’관람을 통해 문화예술 활동도 함께 경험한다.
2일 차에는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를 방문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캠프는 아동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이해하고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모색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이가 행복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