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불당1동 행복키움지원단, 취약계층 든든한 한끼 전해

취약계층 20가구에 정성담은 보양식 나눠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8.11 09:44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금요저널] 천안시 불당1동은 11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음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행복키움지원단은 지난 2021년부터 ‘든든한 한 끼 나누기’ 사업을 통해 매월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계절 맞춤 음식 등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달에는 취약계층 20가구에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누룽지삼계탕과 알타리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대상자는 “무더위로 기운이 많이 떨어졌는데 보양식을 챙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매달 잊지 않고 찾아와 안부를 살펴주는 분들이 있어 마음까지 든든하다”고 말했다.

홍명화 행복키움지원단장은 “폭염이 길어질수록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영양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으로 기력을 보충하고 남은 여름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영선 불당1동장은 “매월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는 행복키움지원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