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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송정동 주민자치센터 개관…주민 소통·자치활동 거점 마련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11 09:46




경기도 광주시 시청 (광주시 제공)



[금요저널] 광주시 송정동 주민자치센터가 문을 열고 주민 소통과 자치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송정동 주민자치센터는 11일 송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해 지역 주요 단체장과 주민 등이 참석해 주민자치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개관식은 제막식을 시작으로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격려사 및 축사, 단체 촬영,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주민자치센터의 발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제막식에서는 주민자치센터의 개관을 알리고 새로운 출발을 기념했다.

이어진 경과보고에서는 센터 조성 과정과 추진 경과를 소개했으며 기념사와 격려사 및 축사를 통해 앞으로 주민자치센터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송정동 주민자치센터는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앞으로 주민 의견을 반영한 문화·교육 프로그램과 주민자치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 간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자치센터 개관을 계기로 주민들이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정동은 주민자치센터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