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부산시, 미래 AI·SW 혁신 인재의 요람 ‘AI·SW 마에스트로 부산센터’ 개소

8.12. 15:00 「AI·SW 마에스트로 부산센터」 개소식 열려… AI·SW 우수 인재를 발굴해 심화 교육과 기업 연계 실무교육을 제공하는 지역 대표 AI 인재 양성 플랫폼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8.12 07:32




부산광역시 시청



[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지역 디지털 산업 혁신을 이끌 고급 정보통신기술 인재 양성 거점인 ‘AI·SW 마에스트로 부산센터’의 개소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해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정보산업연합회, 학생 등 160여명이 참석해 부산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할 예정이다.

‘AI·SW 마에스트로 부산센터’는 서울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문을 여는 것으로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분야의 우수 인재를 발굴해 프로젝트 중심의 심화 교육과 기업 연계 실무교육을 제공하는 지역 대표 AI 인재 양성 플랫폼이다.

부산센터는 실무 현장에서 즉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최상위 수준의 AI·SW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전문 교육·혁신 공간으로 운영된다.

산업계 전문가와 기술 멘토가 교육생과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무 노하우를 전수하는 현장 중심 프로젝트 멘토링을 운영하고 고성능 AI 연산 기반 시설과 실증 장비, 협업 공간 등 연구·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 우수 AI·IT 기업과 연계한 취업 지원과 기술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우수 프로젝트의 사업화와 창업을 지원해 지역 디지털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AI·SW 마에스트로 부산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매년 150여명의 AI·SW 전문 인력을 양성해 지역 IT 기업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역외 유망 기업 유치 기반도 함께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청년 인재가 부산에서 배우고 취업·창업하며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초급 교육부터 최고급 AI 전문 인재 양성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인재 양성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AI·SW 마에스트로는 부산의 디지털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를 키우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SW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