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예천군 외식업소 친절교육 수료식… 현장 서비스 역량 높여

일반음식점 영업주 80여 명 참여… 고객응대·서비스 경쟁력 강화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12 07:09




예천군 외식업소 친절교육 수료식… 현장 서비스 역량 높여 (예천군 제공)



[금요저널] 예천군은 11일 오후 3시 군청 5층 대강당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주 80여명을 대상으로 ‘외식업소 현장 맞춤형 친절 교육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 예천군지부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외식업소의 현장 역량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영업주 친절의식과 고객응대 요령 △업소 이미지 개선 △2026년 각종 축제·스포츠대회 방문객 응대 및 고객서비스 향상 △경영개선 방안 등에 관한 교육을 이수했으며 수료식을 통해 친절 서비스 실천 의지를 다졌다.

한편 예천군지부는 지난 5월부터 7월 말까지 일반음식점 100개소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업소별로 3차례 파견해 현장 모니터링과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지역 외식업소의 친절 서비스 정착과 외식문화 개선에 힘쓰고 있다.

백남훈 지부장은 “이번 교육과 컨설팅에서 익힌 내용을 적극 실천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외식업소는 방문객이 지역의 맛과 정을 경험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교육의 성과가 개별 업소의 변화를 넘어 예천 외식문화 전반의 품격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