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 9억 원 들여 낡은 덱(deck)계단, 운동기구 정비…기존 연못 녹지공간으로 새단장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2026.08.19 07:04
용인특례시, 마북근린공원 시설 정비…시민 위한 녹지·정원 조성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마북동 마북근린공원 시설을 정비하고 녹지공간을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9억원을 들여 낡은 공원 시설물을 정비하고 기존에 있던 연못 등을 덮어 녹지와 정원으로 새단장했다.
시는 정자 주변에 단을 만들고 전통 굴뚝을 설치한 뒤 매화 등 초화류를 심어 시민을 위한 쉼터를 조성했다.
정자와 주변 녹지가 조화를 이루도록 공간을 정비해 시민이 자연을 감상하며 쉬어갈 수 있는 장소로 탈바꿈했다.
시는 또 공원 곳곳에 있던 운동기구를 한 곳으로 배치해 이용객이 편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하고 덱계단도 교체해 시설물 관리와 안전 점검의 효율성도 높였다.
시 관계자는 “마북근린공원의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기존 연못과 계류 공간을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녹지·정원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지역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공원 정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