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뮤지컬 배우 홍지민, ‘화적연’ 시민배우 연습현장 깜짝 방문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19 10:54




경기도 포천시 시청



[금요저널]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8일 창작 실경뮤지컬 ‘화적연: 천년의 약속’의 시민배우 연습현장에 주연을 맡은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깜짝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배우 홍지민은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를 찾아 시민배우들과 공연 준비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응원을 건넸다.

‘화적연: 천년의 약속’은 대한민국 대표 명승인 화적연을 배경으로 포천의 역사와 설화를 풀어낸 수도권 유일의 창작 실경뮤지컬이다.

전문 배우와 함께 포천시민이 직접 배우가 되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9월 4일과 5일 이틀간 오후 7시 30분 포천 화적연 야외무대에서 두 차례 열리며 전석 무료로 운영한다.

사전예약한 관람객에게는 현장에서 문화예술체험을 즐길 수 있는 한정판 꾸러미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홍지민은 “공연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계신 포천 시민배우 여러분의 열정이 인상 깊었다”며 “많은 분이 함께 만드는 뜻깊은 공연인 만큼 화적연을 찾아주시는 관객분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습에 참여한 시민배우들도 “같은 작품에 참여하는 홍지민 배우를 직접 만나 응원과 격려를 받아 더욱 힘이 났고 공연을 준비하는 데 큰 동기부여가 됐다”고 말했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시민과 전문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화적연: 천년의 약속’ 이 포천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공연 준비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전예약과 자세한 내용은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