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사회복지 민원 담당자 안전교육’ 으로 현장 대응력 강화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8.19 12:48




‘사회복지 민원 담당자 안전교육’ 으로 현장 대응력 강화 (시흥시 제공)



[금요저널] 시흥시는 지난 14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연성누리에서 동 사회복지 민원 담당자 23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위험 민원을 자주 접하는 사회복지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직무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심리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권자영 세명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맡아 △직무 외상의 이해 및 실태 △ 고위험군의 이해 및 효과적인 대처 방법 △가정 방문 시 안전 확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와 대응 요령을 소개했다.

특히 직무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자신의 심리적 안정을 지키는 ‘자기돌봄’의 중요성도 함께 다뤄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최일선에서 시민의 복지를 위해 애쓰는 사회복지 담당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직무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직원들의 안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