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고양시 시청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시민정보화교육을 9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 수요를 반영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실무 문서 작성의 기본을 익히는 △한글 2020기초 및 활용 과정과 최신 기술을 접목한 △AI를 활용한 구글시트 및 엑셀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9월 1일부터 9월 23일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진행되며 과정별 30명을 모집한다.
교육 장소는 일산서구청 6층 전산교육장이다.
교육은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수강료는 2만원이다.
다만 55세 이상 시민, 장애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북한이탈주민, 결혼이민자, 농어업인 등 정보취약계층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8월 20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일산서구청 누리집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최신 정보통신 기술을 쉽고 친숙하게 익혀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정보화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일산서구청 정보통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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