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꿈해랑썸머.dive’ 운영

진로·경제·AI·인권교육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청소년 성장 지원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8.21 11:17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꿈해랑썸머.dive’ 운영 (서천군 제공)



[금요저널]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해랑’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배움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특별 프로그램 ‘꿈해랑썸머.dive’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방학 기간 다양한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관심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와 10일부터 14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하나은행 서천지점장과 함께하는 경제교육을 비롯해 인권교육, AI 윤리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등 청소년들의 실생활과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연계한 요리 체험과 서천문화원과 함께하는 갯벌 특강 및 체험 등 지역사회 기관과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도 마련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해보지 못했던 여러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는 과정이 기억에 남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진호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관장은 “이번 ‘꿈해랑썸머.dive’를 통해 청소년들이 방학 동안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의 관심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폭넓은 배움과 체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