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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씨름팀, 전국장사씨름대회 개인전 우승·단체전 3위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21 11:09




광주시청 씨름팀, 전국장사씨름대회 개인전 우승·단체전 3위 (광주시 제공)



[금요저널] 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씨름팀이 ‘제41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을 포함해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하며 민속씨름 명가의 면모를 과시했다.

광주시청 씨름팀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인제군 원통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출전해 개인전 우승 1명·3위 3명, 단체전 3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개인전에서는 용사급 김지혁 선수가 탁월한 기량으로 상대들을 제압하며 당당히 정상에 올랐다.

이어 경장급 김수용, 용장급 문윤식, 역사급 이장일 선수가 각각 값진 3위를 차지했다.

또한, 단체전에서도 전 체급 선수들이 고른 경기력과 탄탄한 결속력을 바탕으로 준결승에 진출해 3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광주시의 명예를 드높인 선수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유지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