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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아토피피부염 예방’ 찾아가는 어린이 인형극 운영

손창규 안성 취재본 2026.08.21 12:04




안성시, ‘아토피피부염 예방’ 찾아가는 어린이 인형극 운영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안성시보건소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된 관내 초등학교 8개교 대상으로 ‘2026년 아토피피부염 예방관리 인형극’을 운영한다.

이번 인형극은 어린이들이 아토피피부염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예방·관리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혀,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20일 어울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9월 4일까지 총 8개교에서 진행되며 전문 공연단이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공연작 ‘무지개마을 아토피 대소동’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뮤지컬 캐릭터극으로 아토피피부염 예방·관리에 필요한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일방적인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친숙한 캐릭터와 흥미로운 이야기, 음악을 활용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고 교육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인형극이 어린이들이 아토피피부염을 쉽게 이해하고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중심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예방관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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