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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보건소, ‘분만취약지 임산부 교통비 지원 사업’ 적극 추진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21 12:11




여주시보건소, ‘분만취약지 임산부 교통비 지원 사업’ 적극 추진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여주시보건소는 관내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과 진료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분만취약지 임산부 교통비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분만 산부인과 접근성이 낮은 관내 여건을 고려해, 임산부들이 정기적인 산전 진찰과 분만을 위해 의료기관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된 맞춤형 모자보건 혜택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여주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임산부로 임신 3개월부터 출산 후 3개월 이내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여주시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산전 진찰 및 분만을 위한 대중교통, 택시비, 자가용 유류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교통비가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바우처 형태로 지원된다.

여주시 보건소장은 “교통비 지원을 통해 임산부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산전 진찰과 출산을 진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출산 가정의 부담을 덜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여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