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미취업 청년 대상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하반기 참여자를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 일자리재단과 함께 진행하며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해 취업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9월 1일 오전 9시부터 12월 4일 오후 6시까지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18~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응시일 기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단기간근로자, 일용직 노동자, 임의계속가입자는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인 최대 30만원이다.
지난해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응시 및 신청 횟수에도 제한은 없다.
다만 동일한 자격증 시험은 연간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시험은 총 1005종으로 어학 19종을 비롯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9종이 포함된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할 수 있다.
예산이 조기에 소진될 경우 모집 기간보다 일찍 마감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미취업 청년들의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부담을 덜고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청년들이 관심을 갖고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고양시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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