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산시, 정책자문위원 추가 위촉…. 지역문화 전문성 더한다

지역의 역사·문화 이해 바탕으로 교육 문화 정책 발굴 기대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21 14:10




경산시, 정책자문위원 추가 위촉…. (경산시 제공)



[금요저널] 경산시는 21일 오전 10시 시장실에서 지역문화와 향토사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박승표 위원을 정책자문위원으로 추가 위촉했다고 밝혔다.

박승표 위원은 지역의 역사·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향토 문화 연구와 전통문화 보존, 지역사회 활동 등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갖춘 지역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

박 위원은 정책자문위원회 6개 분과 가운데 교육문화분과에 소속돼 2027년 4월까지 교육·문화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자문과 지역 특성을 살린 신규 시책 발굴·제안 등 시정 발전을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경산시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자문위원회를 통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미래 첨단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교육·문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까지 폭넓게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의 참여가 경산의 특성을 살린 정책을 발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데 적극적인 의견과 지혜를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