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웹툰교실 자기계발프로그램 운영

나만의 이야기로 웹툰 작가에 한 걸음 더 가까이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21 14:08




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웹툰교실 자기계발프로그램 운영 (경산시 제공)



[금요저널] 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6월 12일부터 8월 20일까지 관내 학교 밖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꿈드림 웹툰교실’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웹툰에 관심이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웹툰으로 표현하며 성취감을 얻고 미래의 웹툰 작가로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10회, 30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웹툰 제작 과정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기초 드로잉 △시나리오 기획 △컷 구성 및 채색 등 기초부터 작품 완성까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한 기술 습득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이야기로 발전시키고 이를 그림과 글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평소 좋아하던 웹툰을 직접 기획하고 그림으로 표현해 보니 더욱 흥미로웠고 하나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내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작품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주 센터장은 “이번 웹툰 교실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 검정고시, 자립 지원, 직업 체험, 건강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참가 신청 및 기타 문의는 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가능하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