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구리문화재단, 민선 9기 출범 후 첫 이사회 개최

추가경정예산·정관 및 규정 정비 등 10건 의결…문화예술 활성화 기반 강화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21 14:12




구리문화재단, 민선 9기 출범 후 첫 이사회 개최 (구리시 제공)



[금요저널] 구리문화재단은 8월 20일 구리아트홀 4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6차 이사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재단 정관·규정 정비 등 총 1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재단은 현대적 감각의 문화시설을 기반으로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왔다.

이를 통해 누구나 쉽게 문화를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이 문화를 누릴 기회를 넓히며 지역문화 발전과 문화도시 조성에 앞장서 왔다.

또한 외부 공모 사업을 통해 확보한 사업비를 바탕으로 △문화서비스 확대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 △시민의 공연 접근성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문화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정관·규정 정비를 통해 선 구리시 문화 발전에 필요한 운영 체계를 개선하고 투명성을 강화했다.

이로써 사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재단은 앞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구리시만의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신동화 재단 이사장은 “우리 재단은 구리시 문화 발전을 이끄는 핵심 기관”이라며 “지역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자립·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해 ‘동화 같은 구리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