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성주군, 2026년 을지연습 종합강평보고회 개최

4일 간의 비상대비태세 점검하며 성황리에 종료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21 17:32




(성주군 제공)



[금요저널] 성주군은 지난 21일 오후 3시, 군청 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종합강평보고회’를 개최하고 국가비상사태 대비 훈련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강평 보고회는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을지연습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번 훈련은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재확인하며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안정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을지연습의 경우 성주군은 연습 기간 이전부터 SNS, 현수막, 전광판, 마을 방송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총동원해 전방위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는 등 적극적인 대민 홍보를 추진한 바 있으며 상하수도사업소 테러 대비 실제훈련은 다수의 인원이 동원되어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으로 비상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줄을 지켜낼 수 있는 역량을 과시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강평을 통해 “이번 2026년 을지연습이 그 어느 해보다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밤낮없이 훈련에 임해준 공직자와 유관기관의 헌신, 그리고 훈련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적극 협조해 주신 군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오늘 강평을 통해 도출된 우수사례는 더욱 발전시키고 부족한 점은 즉시 보완해 어떠한 위협에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켜내는 ‘안전 1등 성주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