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남양주시, 새 학기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CCTV 집중 관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21 17:35




남양주시, 새 학기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CCTV 집중 관제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CCTV 집중 관제’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집중 관제는 8월 21일부터 학기가 끝날 때까지 지속 운영한다.

초등학생들의 등하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9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스마트시티 통합관제센터에서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한다.

관제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인근에 설치된 방범용 CCTV 2100여 대 이다.

시는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이상 상황과 안전사고 발생 여부를 실시간으로 살필 계획이다.

특히 경찰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이상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스마트시티 통합센터 상황판과 관제요원 전용 화면에는 대상 CCTV 영상을 별도로 표출해 담당 지역별로 실시간 집중 관제를 실시한다.

시는 이번 집중 관제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스마트도시과장은 “이번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더욱 강화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범죄와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학생 모두가 안심하고 학교와 집을 오갈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