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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서형미 의원, 광교노인복지관 현장방문 “어르신이 편하게 찾는 복지관 돼야”

개관 12년차 시설 노후화·주차·이용공간 부족 등 현안 점검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8.21 20:24




수원특례시의회 서형미 의원, 광교노인복지관 현장방문 “어르신이 편하게 찾는 복지관 돼야”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의회 서형미 의원은 21일 관내 광교노인복지관을 찾아 시설 노후화와 이용 편의 관련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개관 12년차를 맞은 복지관의 시설 개선 필요성과 이용 환경 전반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교노인복지관은 2014년 개관한 영통구 유일의 노인복지관으로 등록 회원 1만 4천여명에 하루 평균 60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식사배달 서비스 등 취약 어르신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 중이다.

이날 복지관 측은 경로식당 조리실 바닥 누수와 지하 강당 마루바닥 이격, 노후 냉난방기 교체, 강당 조도 개선, 야외 데크 보수 등 시설 노후에 따른 보수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이용 어르신이 꾸준히 늘면서 조리 공간과 좌석 부족 문제가 제기됐다.

서 의원은 하루 600여명이 이용하는 시설 규모에 비해 공간이 협소하다는 점을 짚으며 공간 확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차 문제도 논의됐다.

외부 차량 유입으로 정작 이용자들의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설명에 따라, 차단기 설치와 이용자 인증 시스템 도입 방안이 검토됐다.

이 밖에 찾아가는 서비스 운영을 위한 노후 차량 교체 필요성도 현안으로 제기됐다.

서 의원은 “복지관은 어르신들이 매일 일상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작은 불편 하나도 그냥 지나칠 수 없다”며 “이용 공간 확충부터 시설 안전, 주차 문제까지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어르신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복지관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