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시흥시 웃터골작은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13일까지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들이 그림책으로 영어와 친숙해지는 계기를 제공하고 책과 디지털 콘텐츠를 접목한 다양한 독서 체험을 통해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영어 특화 프로그램은 △유아 대상 영어 그림책 독서 과정인 ‘그림책으로 영어 기초 쏙쏙’△초등 1~2학년 대상 영어 그림책 독서 과정인 ‘그림책으로 영어 실력 쑥쑥’ 으로 연령별 맞춤 강좌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디지털 기반 독서 체험 행사인 ‘AR로 만나는 그림책’을 함께 선보인다.
도서관에서 AR 책 카드를 받은 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움직이는 그림책을 체험할 수 있다.
9월 1일부터 선착순 배부한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연계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책을 접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래빛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의 달 행사는 아이들이 책을 보다 즐겁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영어 그림책 읽기와 AR 체험을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며 “지역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일상 속 독서 습관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9월 3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공식 누리집 또는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소래빛도서관 작은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