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교통약자 대상 민 ․ 관 합동 ‘동탄 패밀리풀’ 사회공헌 행사 개최 (화성시 제공)
[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지난 24일 동탄 패밀리풀에서 관내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물놀이와 여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동탄 패밀리풀 휴장일을 활용해 이동과 야외 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교통약자에게 무더운 여름철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와 여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공공시설을 활용한 포용적 복지와 지역사회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화성특례시와 화성도시공사, 동탄시티병원이 함께 준비한다.
화성특례시는 동탄 패밀리풀 시설을 제공하고 화성도시공사는 행사 당일 현장 관리와 운영을 담당한다.
동탄시티병원은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의무요원을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동탄 패밀리풀의 물놀이 시설과 휴게 공간을 이용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여가를 즐길 예정이다.
특히 안전한 환경에서 물놀이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해 평소 야외 여가 활동에 제약이 있는 교통약자들에게 특별한 여름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성훈 공업녹지사업소장은 “이번 행사가 교통약자분들이 무더위를 잠시 잊고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여가를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공공시설이 누구에게나 열린 여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설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교통약자의 여가 활동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