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장애인주간보호센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 공로로 표창 수상 (예산군 제공)
[금요저널]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부설 장애인주간이용센터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을 성실히 수행하고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복지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체험활동과 정서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용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왔다.
특히 ‘행복바라기의 의미있는 하루만들기 3차 감성자극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지원하고 이용인 간 상호작용과 유대감 향상을 도모했으며 정서·신체·사회적 영역을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용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오세운 센터장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뜻깊은 표창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용 장애인들이 존중받으며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종합복지관 부설 장애인주간이용센터는 성인 발달장애인에게 낮 시간 동안 안전하고 편안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 장애인의 일상생활 능력 향상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는 한편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