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선학동 주민자치회,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예절 학교’ 운영

선학초 2학년 82명 대상…전래놀이·한복 예절 체험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25 09:57




선학동 주민자치회,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예절 학교’ 운영 (연수구 제공)



[금요저널] 연수구 선학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선학초등학교 2학년 학생 82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예절 학교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지역 어린이들이 우리 전통문화와 예절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다문화 학생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다.

1주 차에는 제기 만들기와 사방치기 등 전래놀이를 체험하고 2주 차에는 한복 바르게 입기와 절하는 법 등 전통 예절을 배운다.

장예기 선학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린이들이 이번 예절 학교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