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금요저널] 천안시 광덕면은 25일 ‘찾아가는 파랑새 상담창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광덕면은 이날 광덕2리 경로당에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평소 상담받기 어려운 생활 속 불편사항과 복지욕구를 살폈다.
이와 함께 해충 기피제 등 여름나기 용품을 전달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방안을 안내했다.
광덕면은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9개소 경로당에 방문해 파랑새 상담창구를 운영하며 120여명의 어르신에게 혈압·혈당 측정, 한국형 인지선별검사, 치매 예방을 위한 손유희 체조 등 건강관리부터 복지상담까지 한자리에서 제공해 오고 있다.
정재학 광덕면장은 “어르신들이 편하게 상담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