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 사회적기업공간 입주기업 3개소와 협약 체결 (의왕시 제공)
[금요저널] 의왕시가 최근 의왕시청 신관 도란터에서 사회적기업공간 입주기업 3개소와 “의왕 고천 오봉산마을1단지 내 사회적기업 등 입주 및 관리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2020년 최초 고천 오봉산마을1단지 내에 마련된 사회적기업 입주 공간은 사회적경제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번 협약에는 사회적기업 엘이디그린티, 사회적기업 조금다른 주식회사, 사회적협동조합 미소 나눔 3개소가 참여했다.
이번 선정된 입주기업‘엘이디그린티’는 취약계층 일자리와 친환경엘이디 보급 및 제조 기술교육 등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조금다른 주식회사’는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 기획과 각종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협동조합 미소나눔’은 취약계층 대상 주거환경개선, 긴급생활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앞으로 입주기업들은 사회적기업공간을 거점으로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공헌활동, 주민과 함께하는 사회서비스 및 사회적경제 활동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의왕시는 입주기업이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발굴하고 사회적경제 조직 간 협력과 상생의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은 경제적 이익을 넘어 지역사회에 필요한 가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주체”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입주기업이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경제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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