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 2026년 군 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 시작 (서산시 제공)
[금요저널] 충남 서산시가 25일부터 2026년 군 소음 피해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피해 보상금 지급 대상은 군 소음 대책 지역 거주 주민 9087명으로 시는 8월 말까지 주민 신청 계좌로 순차적으로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보상금액은 소음 영향도에 따라 1종, 2종, 3종으로 구분된다.
관내 군 소음 대책 지역은 음암면, 운산면, 해미면, 고북면, 수석동, 석남동 내 일부 지역이다.
시는 이의 신청 건에 대해 지난 7월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를 통해 심의했으며 그 결과를 토대로 10월 말까지 보상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군 소음으로 인해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고충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고 정당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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