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진위면 주민자치회, 폭염 뚫고 관방제림 환경 정화 및 제초 활동 펼쳐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25 11:11




진위면 주민자치회, 폭염 뚫고 관방제림 환경 정화 및 제초 활동 펼쳐 (평택시 제공)



[금요저널] 평택시 진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 이른 아침인 오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위면 관방제림 일원에서 제초 작업 및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주민들이 자주 찾는 진위면의 대표적 명소인 관방제림의 가로경관을 개선하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모인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섭씨를 웃도는 무더위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제초기 등을 이용해 숲길 주변과 산책로를 정비했다.

무성하게 자라난 잡초와 덩굴을 제거하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석구석 손길을 더해 말끔한 모습으로 탈바꿈시켰다.

강장규 진위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른 시간부터 바쁘신 일정 중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하신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으로 관방제림을 찾는 면민들과 방문객들이 한층 더 깨끗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진위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 환경 정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과 주민 화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살기 좋은 진위면을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