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장기수 천안시장, 원도심 주민과 소통 간담회…주차난·도로 개선 등 청취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 4차 소통…주거환경 개선·지역 현안 즉문즉답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8.25 11:07




장기수 천안시장, 원도심 주민과 소통 간담회…주차난·도로 개선 등 청취 (천안시 제공)



[금요저널] 장기수 천안시장이 지난 24일 천안박물관 공연장에서 열린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에서 원도심 주민들을 만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달 성환·직산읍 등에 이어 네 번째로 마련된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중앙동과 원성1·2동, 일봉동, 신안동 주민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직장인과 소상공인을 배려해 저녁 시간대에 진행됐다.

장 시장은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설명한 뒤 사전 조율 없는 즉문즉답으로 생활 불편과 지역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원도심 활성화와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해 천안역 동부광장 일대 주차난 해소, 일봉지하차도 환경 개선 등을 건의했다.

이어 현장에서 처리가 가능한 사안은 관할 부서에 즉각 검토를 지시하고 장기 과제는 추진 과정을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겠다고 약속했다.

시는 오는 26일 광덕면 문화센터, 28일 서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순회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기수 시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원도심 주거환경을 개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천안 대전환을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24일 천안박물관 공연장에서 열린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에서 장기수 천안시장이 주민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4일 천안박물관 공연장에서 열린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에서 장기수 천안시장이 참석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