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금요저널] 문경시는 8월 25일 오후 3시 문희아트홀에서 공직자 200명을 대상으로 퀴즈를 접목한 참여형 청렴교육인 2026년 문경시 공직자 청렴골든벨 및 청렴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반부패 관련 법령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사회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한용만 강사의 특강에 이어 참석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렴골든벨로 진행됐다.
청렴골든벨은 공직자가 업무 과정에서 알아야 할 반부패 법령과 다양한 청렴 사례를 퀴즈 형식으로 구성해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이 문제를 풀며 자연스럽게 청렴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참가자 중심의 문제 풀이 방식으로 진행해 교육에 대한 관심과 몰입도를 높였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청렴한 공직사회는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에서 만들어진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청렴이 일상적인 공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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