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강화군, 2026년 신규 공무원 45명 임용

복지·읍면 현장 중심 배치로 주민 체감 행정서비스 강화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25 11:38




강화군, 2026년 신규 공무원 45명 임용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은 지난 24일 2026년도 신규 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열고 신규 공무원 45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 공무원은 제1회 인천시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시험을 통해 선발됐으며 직렬별로는 행정직 27명, 사회복지직 5명, 농업직 5명, 보건직 3명, 간호직 5명이다.

군은 신규 임용자 중 22명을 복지 부서와 읍·면사무소에 중점 배치해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통합돌봄 등 생활밀착형 행정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공직자는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생각하고 동료와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할 줄 알아야 한다”며 “강화의 역사와 문화, 주민들의 삶을 이해하고 지역에 동화되어 군민에게 필요한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용장 수여식 후에는 △청렴교육 △민선9기 군정 목표와 주요 현황 △강화군 역사·문화의 이해 △행정업무시스템 실습 등 기본교육이 진행됐으며 선배 공무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무 이해를 도왔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을 갖추고 군정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