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교육청, 동암중학교 교육문화복합시설·지하주차장 건립 주민 공청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 동암중학교는 21일 지역 주민 120여명을 대상으로 ‘동암중학교 교육문화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지역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2023년부터 추진된 동암중학교 교육문화복합시설 건립 사업은 학교 부지 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체육 공간과 지하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청회에는 지역 주민, 인천광역시교육청 및 부평구청 관계자, 노종면 국회의원, 인천시의원과 부평구의원 등 이 참석해 교육문화복합시설 건립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의 의견을 청취했다.
공청회에서 동암중학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주거 밀집 지역인 십정동 일대의 주차난을 완화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문화·체육·교육시설 공간을 마련해 마을교육공동체를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참석한 노종면 국회의원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긴밀히 협력하고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는 뜻을 밝혔다.
동암중학교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밀착형 교육문화복합시설이 건립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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