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청송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졸업여행을 실시했다.
이번 졸업여행은 초등학교 생활을 마무리하고 중학교 진학을 앞둔 아동들에게 새로운 시작과 꿈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다양한 체험과 견학을 통해 아동들의 견문을 넓히고 진로에 대한 관심과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아동들은 컴퓨터박물관과 바운스 슈퍼파크를 찾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신체활동에 참여했으며 수심 40m까지 내려가 해양생물과 산호초를 관찰하는 잠수함 체험을 통해 바다 생태계를 가까이에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주를 향한 인류의 도전과 항공우주산업의 발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항공우주박물관을 비롯해 초대형 수조에서 다양한 해양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아쿠아리움, 곶자왈 숲을 기차로 둘러보는 에코랜드 등을 방문하며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즐겼다.
이번 여행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처음 가보는 곳을 다녀서 정말 즐거웠고 앞으로 중학교에 가서도 오늘처럼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드림스타트를 졸업하는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밑거름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이번 졸업여행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모든 아이들이 공평한 기회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 서비스를 촘촘하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보육·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청송군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상시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비스 신청 및 문의는 청송군청 주민행복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