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지난 40년 역사와 미래 비전 담은 KBS‘다큐온’ 제작 참여 (안산시 제공)
[금요저널]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안산의 지난 40년 역사와 미래 비전을 알리기 위해 KBS 1TV ‘다큐온’특집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안산이 대한민국 산업화의 주요 거점으로 성장해 온 과정과 시화호의 생태 회복, 첨단산업도시로 나아가는 현재와 미래 모습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특히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도시가 성장해 온 과정부터 시민과 관계기관의 노력으로 시화호의 환경을 회복해 온 역사를 소개한다.
또한 로봇 산업 등 첨단산업을 기반으로 미래 산업도시로 도약하는 안산의 변화와 향후 도시 발전 비전도 방송에 담을 계획이다.
이번 제작에는 안산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안산상공회의소 등 3개 기관이 참여해 안산의 도시 발전 과정과 산업·환경 분야의 변화상을 함께 소개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방송을 통해 안산이 지난 40년간 산업과 환경이 함께 성장해 온 과정과 앞으로의 미래 비전을 전국에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시 승격 40주년을 계기로 안산의 새로운 도약과 가능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김기철 한국수자원공사 도시본부장은 “방송을 통해 시화호 환경 회복의 역사와 안산의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혁석 안산상공회의소 회장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과 첨단산업도시로 변화해 가는 안산의 모습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특집 KBS ‘다큐온’은 오는 10월 초, KBS 1TV를 통해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며 이후 KBS WORLD 채널을 통해 해외 시청자에게도 소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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