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구, 2026년 남동 주니어보드 성과발표회 개최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는 지난 24일 남동구청 7층 소강당에서 ‘2026년 남동 주니어보드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성과발표회에서는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7개월간 남동 주니어보드가 추진한 과제와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2024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3기를 맞은 남동 주니어보드는 ‘Learning by Doing’을 운영 방향으로 정하고 조직문화 개선, 일하는 방식 혁신, 주민서비스 개선을 주제로 활동했다.
특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등이 멘토로 참여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인터뷰와 설문조사, 타 지자체 사례조사 등을 통해 실현 가능한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구청장·부구청장·국·소장 등 선배 공무원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는 ‘남동인터뷰’를 진행해 인터뷰 내용을 카드뉴스로 제작·공유했으며 또한 바닥 유도선, 모바일 공용차량 배차시스템 등 실용적인 아이디어도 제안했다.
남동구는 이번 성과발표회에서 제안된 과제의 실현 가능성과 효과 등을 검토해 관련 부서와 후속 추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좋은 아이디어는 거창한 데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업무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에서 시작된다”며 “직원들이 자유롭게 문제를 제기하고 직접 해결책을 찾아볼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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